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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부문, '사회적금융' 3179억원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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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부문, '사회적금융' 3179억원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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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금융위원회는 '2021년 2차 사회적금융협의회'를 개최해 사회적금융 추진실적을 점검한 결과 7월 말 기준 1655개사에 3179억원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공급목표 대비 62%의 집행률을 기록 중이다.


대출은 공급목표 1700억원 대비 56%인 957억원을 공급했고, 보증은 2500억원 중 71%인 1767억원을 지원했다. 한국성장금융과 한국벤처투자에서 출자조성한 펀드 등을 통해선 455억원을 투자했다. 올해 투자목표액의 47% 수준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조달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의 자금공급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올 상반기 은행권의 사회적금융 추진실적도 논의됐다. 6월 말 기준 은행권의 사회적경제기업 대출잔액은 1조2563억원으로 전년 말(1조1213억원) 대비 1350억원(12%)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기업은행이 342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한은행 2548억원 ▲농협은행 1512억원 등의 순이었다.

한편 금융위는 사회적금융 인프라 개선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먼저 '표준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 이용기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활용기간을 50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 사회적경제기업 상당수가 비수도권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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