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로티, 1.4억달러 투자 추가 유치…산업 사이버 보안 리더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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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로티, 1.4억달러 투자 추가 유치…산업 사이버 보안 리더로 ‘우뚝’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1.06.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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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로티 야니브 바르디 CEO는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클래로티는 업계 최고 수준의 리더십과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는 물론 이미 검증된 제품 전략을 이행할 재정적 기반까지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 클래로티 야니브 바르디 CEO는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클래로티는 업계 최고 수준의 리더십과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는 물론 이미 검증된 제품 전략을 이행할 재정적 기반까지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데이터넷] 산업 사이버 보안 선도기업 클래로티(한국지사장 김정수)는 1억4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추가 신규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의 센츄리 II 펀드와 40 노스가 공동으로 이끌어 성사된 가운데 클래로티의 총 누적 투자금은 2억3500만 달러에 달한다.

최근 OT/ICS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어 클래로티가 기록한 산업 사이버 보안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는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클래로티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새로운 산업군 및 지역으로의 확장을 앞당기고 업계 최고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0년 이후 전 세계 주요 OT/ICS 인프라와 공급망을 지원하는 기업들을 표적으로 하는 사이버 공격의 횟수와 그 영향 모두 눈에 띄게 증가했다.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에 따르면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액은 2031년까지 265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으로, 2021년 200억 달러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클래로티는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해 산업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자원, 경험 및 기술을 확보하여 시장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클래로티는 세계 최고 기업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많은 글로벌 생산 공장에 솔루션을 배포해 제조 기업들의 OT/ICS 자산, 네트워크 및 프로세스를 보호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이자와 협력해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공급망의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클래로티는 앞으로도 새로운 산업군과 지역 확장은 물론 인원 확충 및 IoT 디바이스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산업 고객의 클라우드 여정 지원을 위해 클래로티 플랫폼의 가시성, 위협 탐지, 위험 및 취약점 관리, 안전한 원격 액세스 기술 등 글로벌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클래로티 야니브 바르디(Yaniv Vardi) CEO는 “클래로티의 사명은 OT, IoT, IIoT를 포함해 산업 현장의 물리적 공간에서 사용되는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가장 포괄적인 방식으로 안전하게 보호하는 솔루션을 구현해 산업 경제의 가시성, 연속성, 탄력성을 견인하는 것”이라며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클래로티는 업계 최고 수준의 리더십과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는 물론 이미 검증된 제품 전략을 이행할 재정적 기반까지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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